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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2302 충무로역 세꼬시가 맛있는 '청해세꼬시'

2023. 3. 5.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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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8일 토요일, 동묘 부근 산책을 마치고 아내를 만나 저녁을 먹기로 했다.

오늘 가려는 곳은 내가 애정하는 충무로.

아내는 오늘 회가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청해세꼬시>에 가보기로 했다.

 

 

 

오후 6시 반경 인현시장 안에 위치한 <청해세꼬시>에 도착 & 입장.

 

모듬막회(27.0)와 소주(5.0)를 주문하였다.

* 8천원짜리 동태탕도 같이 주문하려 했는데 이제 저 식사 메뉴는 안 하신다고 함.

아마도 25,000원 짜리 저녁 메뉴를 주문해야 하나 보다.

그것까지 먹기엔 좀 과하다 싶어 모듬막회만 주문했다.

 

그외에도 이런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블로그 검색해 본 봐로 이 식당의 인기 메뉴는 막회와 멸치회무침라고 한다.

 

회는 무침 스타일과 그냥 회만 나오는 스타일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냥 회만 나오는 스타일로 주문했다.

 

기본찬은 소박하다.

김, 생강절임, 단무지, 마늘장아찌, 그리고 양념들.

 

소주는 진로이즈백을 주문했는데 진로 제로 슈가가 나왔다.

진로 제로 슈가라는 술이 나온지 몰랐는데 마침 잘됐다 싶다.

 

잠시 후 오늘의 주인공 세꼬시가 나왔다.

 

참가자미회, 문어 숙회, 물미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입맛에는 진로 제로 슈가가 새로 보다 깔끔하다고 느껴졌다.

 

계란국? 같은 국물도 주셨다.

 

김에다가 참가자미회와 미역, 마늘, 고추 등을 넣고 싸 먹으면 꿀맛 보장.

특히 저 물미역이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

 

잘 삶아낸 문어도 맛이 좋다.

 

왠지 저 창문을 열면 속초 바다가 나올 것 같다.

1차는 이렇게 가볍게 종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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