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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0901 설 제주4: 테지움

2009. 1. 3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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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월드를 둘러 보고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테지움에 갔다.

 

 

 


테지움 건물 전경...

 

 

 


 


테디베어의 히스토리에 관한 글...

1층은 만져 볼 수 있는 인형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만져보고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의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형들은 좀 허접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꼭 길거리에서 파는 인형들 수준 같다.

 

 


 


 

 



 

 

 



 

 

 



 

 

 



 

 

 



 


2층에 올라 가니 테디베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인어곰주(?)

 

 

 


 

 



 

 

 



 

 

 



 

 

 



 


백설곰주(?)

 

 

 


 

 



 

 

 



 

 

 



 


간단히 테지움을 둘러 보고 나왔다.

프시케 월드는 어느 정도 전시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나름 독특한 박물관이라 느꼈는데,

테지움은 테디베어 박물관의 아류라는 느낌이 든다.

입장료 6천원은 너무 과하고 아깝단 생각이 든다.

한 천원정도 받으면 적당하단 생각이 들었다. 넘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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