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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이야기

0901 설 제주3: 프시케 월드

2009. 1. 3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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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심을 먹고 프시케 월드와 테지움을 둘러 보기로 했다.

오늘 점심은 장칼국수이다.

 

 

 


형수님표 장칼국수와 김치...

 

 

 



형수님표 장칼국수...어머니꺼와는 달리 호박이 들어갔다. 맛있어서 약간 과식했음.

 

 

 

맛있는 장칼국수를 먹고 근처에 있는 프시케 월드를 방문했다.

 



프시케 월드 건물 전경...

 

 

 



요분이 프시케 되시것다. 이쁘시군요.

 

 

 


 

 

 



 

 

 



 


나비와 곤충들로 만든 작품들...

 

 

 



곤충들의 헬쓰 클럽인듯...

 

 

 


 


에스키모 곤충들...

 

 

 



곤충들의 유세 장면인듯...

 

 

 


 


어린왕자...

 

 

 



콜로세움...

 

 

 


 


요건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고슴도치...가시가 생각보단 부드러웠다.

 

 

 


 


사람이 와도 도망 안 가는 새...이름은 모름.

 

 

 


 


요 고양이 이름은 프린스...환커의 프린세스를 연상시키는 놈인데, 요놈은 수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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