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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여행 이야기

0803 당진여행 2: 성구미포구,석문방조제

2008. 3. 3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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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포구를 둘러 보고 우리는 차를 몰아 성구미 포구로 향했다.

 

 

 

 

 




성구미 포구 모습...

 

 

 


조그마한 난전이 형성되어 있었다. 한 쪽에서는 회를 떠서 팔고, 한 쪽에서는 해산물을 팔고 있었다.

 

 

 




서대...어머니가 살까 잠시 고민했는데 잘못 사면 무지 맛이 없다고 한다. 사지 않았다.

 

 

 


 

 




우럭 말린 것...우리는 우럭 말린 것 만원어치와 조기 만원 어치를 샀다.

 

 

 



서대...

 

 

 

우리는 성구미 포구에서 우럭 말린것과 조기를 산 후에 차를 타고 석문 방조제를 드라이브 했다.

약 10여 킬로 미터의 아우토반이지만 곳곳에 카메라가 있어서 속도를 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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