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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발리

0707 발리 패키지 투어 2일: 수공예품점, PITALOKA Restaurant

2007. 7.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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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통가옥에서 만난 소녀와 짜낭 사진이다. 세상모든 어린이들은 귀엽다.

 

 

수도꼭지 옆에도 짜낭이 있었다. 물을 공급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이란다.

모든것을 감사히 여기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보면서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이어서 우리는 수공예품점으로 갔다.

 

 

 

 

 

 

버스로 이동중에 '오달란'행사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운이 좋은가보다.

오달란이란 210일마다 열리는 사원의 생일축제이다.

발리에 2만개가 넘는 사원이 있으니 발리는 거의 매일 축제분위기 일듯...

 

 

 

우리는 버스를 타고 낀따마니화산지대로 갔다. 일단 근처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볶음밥, 국수, 사떼 모두 맛있었다.빠질수 없는 빈땅맥주도 한병씩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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