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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오후 2시반 예약된 후원 관람을 위해 후원으로 이동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후원은 역시나 너무나 아름다웠다.
후원에서 만추의 미를 흠뻑 느끼고 올해 가을을 보내려 한다.
나는 아내와 매년 가을 후원을 꼭 오자고 약속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어느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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