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 충무로, 을지로 탐방 (3)

이제 을지로3가역에서 탐방을 이어간다.

 

 

* 을지로3가역에서 대림상가앞까지 이동 경로

 

 

 

카카오 맵을 살펴보니 골목 안에 <커피한약방>이라는 카페가 있다고 나온다.

커피한약방은 익히 들어본 카페인데 이렇게 숨겨진 카페일줄은 몰랐다.

 

 

 

레트로 감성의 카페 <커피 한약방>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방문해 보고 싶기도 하다.

 

 

 

커피 한약방 맞은 편은 디저트 카페 <혜민당>이다.

 

 

 

케잌 모양도 빈티지하다.

 

 

 

혜민당 내부 분위기.

 

 

 

큰 길로 나와 걷다 만난 <락희옥>

친구들과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한식 주점인데 콜키지가 무료인 주점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와인바 <올디스 하우스>

 

 

 

<오구반점>도 꽤 유명한 노포로 알고 있다.

 

 

 

오구반점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송림 수제화>

 

 

 

쿠바 샌드위치를 판다는 <빠시온>

 

 

 

<만선호프> 골목에 들어섰다.

 

 

 

만선호프 사이에 끼어 있는 <을지오비베어>

노맥을 하기 위해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오면 나는 항상 <을지오비베어>에 간다.

만선호프의 뻣뻣한 노가리와 비교를 불허한다.

 

 

 

만선호프가 이 골목을 접수했다.

 

 

 

2019년 을지로 노맥 축제 때 수표교에서 맥주를 마셨던 추억이 남아 있다.

 

 

 

카카오 맵에 맛집으로 저장된 <청시행>을 어렵게 찾았다.

청시행은 수제 버거집이라고 한다.

 

 

 

동원집은 <사랑방 칼국수> 옆으로 이전하였다.

 

 

 

<창화루>는 퓨전 중식집이라고 한다.

 

 

 

조선옥 뒷골목 쪽으로 이동.

 

 

 

<을지로마포쭈꾸미>

 

 

 

노포 곱창집 <우일집>

 

 

 

노포 갈비집 <조선옥>

오래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는 방문 안 할 식당이다.

 

 

 

루프탑 와인 바 <59계단 와인바>

 

 

 

검색해 보니 와인 가격은 가장 저렴이가 38,000원이다.

저렴한 와인바는 아닌 걸로.

 

 

 

고깃집 <백만불 식품>

 

 

 

한식집 <대원식당>

 

 

 

한식집 <향촌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