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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2203 북촌 탐방 (1)

2022. 3. 3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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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6일 일요일.

오늘은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북촌을 구석 구석 탐방해 보기로 했다.

북촌에 다녀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과연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다.

 

 

* 실제 이동 경로

 

 

오후 1시 10분경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한다.

맞은 편에 랜디스도넛 안국점이 보여서 당 충전을 하기 위해 입장.

 

 

 

여태까지 다녀본 도넛 가게 중 가장 많은 종류의 도넛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하게 도넛 3개와 커피 한잔을 주문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도넛이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다.

간단한 당 충전 후 북촌 탐방을 이어간다.

 

 

 

북촌도담은 보쌈과 김치찜을 파는 식당이라고 한다.

테이블당 한병은 콜키지 프리라고.

 

 

 

베이커리 카페 <안국153>

 

 

 

골목 안에 위치한 <이화돈까스>와 <안고집바지락칼국수>

 

 

 

유명한 라멘집 <오레노 라멘 인사점>

* 2019년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한옥 카페 <카페 수달>

 

 

 

카페 <아트마>

 

 

 

윤보선길로 접어 들었다.

오른쪽 블링 블링한 가게는 수제 마카롱 가게 <라포레>

 

 

 

이탤리언 레스토랑 <소온 테이블>

 

 

 

<Y & 아니마>는 가방집.

 

 

 

독특한 입구의 베트남 음식점 <나향인안국>

 

 

 

독특한 외관의 <안동장로교회>

 

 

 

비건 식당 <마나님 레시피>

 

 

 

<스모어마켓 토이하우스>

블로그 작성 중 검색해 보니 물건을 사지 않아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 가면 꼭 들려봐야 겠다.

 

 

 

주얼리샵 <파이브앤플러스>

 

 

 

한옥 스타일의 <베스킨라빈스 삼청마당점>

 

 

 

나물이 든 김밥을 판다는 <조선김밥>

 

 

 

닭볶이를 파는 <닭칼>

 

 

 

한옥 카페 <자작나무 이야기>는 도깨비 촬영지라고 한다.

 

 

 

분식집 <소소한 행복>

 

 

 

뚝배기 라면을 파는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내 기억속에 분명히 기억되어 있는 <미술관옆 돈까스>

 

 

 

정독 도서관

 

 

 

뜻밖의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북촌한옥마을 포토 존.

 

 

 

북촌한옥마을 안으로.

 

 

 

나무가 멋진 한옥집.

 

 

 

안스 스튜디오가 무료 개방되어 있어서 입장.

 

 

 

작품들.

 

 

 

작품들.

 

 

 

특히 이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희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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