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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근처 물의 정원에 가기로 했다.
물의 정원도 한번 온 적이 있는 곳이다.
조성된 북한강변을 걷다 보면 맘이 넉넉해 지는 그런 멋진 곳이다.
서두를 것 없이 여유를 가지고 물의 정원을 한동안 산책했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아들을 맞았다.
아들은 인생의 큰 고비 하나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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