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64 0808 일산호수공원 오늘은 8월 31일 일요일이다. 몸이 근질 근질해서 어딜갈까 하다 일산호수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외곽순환도로 개통기념으로 함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가봤었다. 호수공원에서 하루 푹 쉬다 올 계획이다. 호수공원에 차 주차하고 라페스타 둘러 보고 햄버거 사서 잔디밭에 앉아서 먹었다. 햄버거로 간단한 점심 먹은 후에 호수공원을 산책 하는데, 아들놈이 힘들다고 찡찡거린다. 할수없이 일찍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이제 아들델구 놀러 가는 것도 힘든 일인가 보다. 주차하고 바로 찾아간 라페스타....아직 이른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저녁때가 되면 버글 버글 할거 같다는. 연꽃이 많았다. 여기 저기 연꽃 공원이...산책하기에 좋았다. 노래하는 분수대도 보이고... 호수도 보이고... 2008. 9. 10. 0808 양양 동치미메밀국수집 `실로암메밀국수` 두번째 찾아간 실로암 메밀국수집. 첫번째 너무 헤맸었지만, 이번에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쉬울줄 알았는데 그래도 약간 헤맸다. 너무나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 다행히 이번엔 번호표를 받지는 않았다. 하긴 벌써 두시니. 메뉴판. 우리는 삶은돼지고기 하나, 동치미메밀국수 두개, 동동주 반되를 시켰다. 먼저 삶은 돼지고기와 동동주가 나왔다. 값은 좀 비싸지만 역시 맛은 최고다. 동동주 또한 달달하니 맛있었다. 이어서 동치미메밀국수. 예전에는 국물 말아서 나왔는데, 이번엔 동치미 국물이 따로 나온다. 역시 맛있다. 2008. 8. 25. 0808 설악산 3: 낙산해수욕장, 영금정 설악산을 간단히 둘러 본 후 우리는 실로암 메밀국수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동치미 메밀국수...역시 맛있다. 삶은돼지고기...역시 맛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잠시 낙산해수욕장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기로 했다. 낙산해수욕장 입구... 바람이 세게 불고 파도가 심하게 쳐서 해수욕을 할수 없는 분위기였지만 몇몇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늦은 휴가를 즐기는 듯 했다. 파도가 엄청나다. 간단히 바닷바람을 쐰 후 우리는 동명항 영금정에 가보기로 했다. 동명항 풍경...멀리 회센터가 보인다. 바다위에 있는 영금정...파도가 엄청나다. 엄청난 파도가 가끔 영금정 안으로 들이 닥치기도 한다. 아들과 나는 영금정 정자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영금정 정자에서 바라본 영금정 영금정 정자에서 내려다 본 .. 2008. 8. 25. 0808 설악산 2: 신흥사, 권금성 8월 24일 일요일이다. 호텔 조식을 먹고 나는 다시 잠이 들었다. 호텔에서 느즈막히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설악산으로 향했다.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가 볼 예정이다. 허걱! 차가 막힌다. 겨우 겨우 주차를 하고 소공원을 둘러 보았다. 전기인두로 그림 그리는 분...대단하다. 케이블카 타는 곳...요기서 표를 끊고 시간이 남아 신흥사에 가 보기로 했다. 우리는 신흥사를 향해 걸어간다. 신흥사 입구... 입구를 지나니 큰 좌불이 있다. 통일을 기원해서 만든거 라는데. 천왕문...사천왕상이 있는 곳. 대웅전인듯... 멀리 산이 보인다. 절은 그리 멋져 보이진 않는다. 그냥 덩그러니 놓여있는 느낌이랄까. 신흥사를 둘러보고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약 오분 케이블카를 타면 권금성에 도착한다... 2008. 8. 25. 0808 설악산 1: 설악파크호텔, 대포항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 오셨다.어머니를 모시고 어딜갈까 하다가 설악산에 가기로 했다. 고향에서 설악산 가기엔 너무 먼 거리이니 우리집에 오신 김에 설악산 구경을 시켜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좀 무리를 하기로 했다. 갑자기 예약을 하는 바람에 숙소는 설악파크호텔로 정해졌다.(그닥 맘에 들지 않았지만...) 8월 23일 토요일 오후 1 시경 간단히 김밥을 먹고 설악산을 향해 출발하였다. 우리는 네시간반 정도 차를 몰아 설악파크호텔에 도착하였다. * 설악파크호텔은 2016년 폐업했다고 한다 - 22년 1월 재검색 설악파크 호텔 전경... 방에서 바라본 설악산...방은 좀 낡았지만 전망은 좋았다. 방에서 바라본 전경... 짐을 풀고 간단히 휴식을 취한후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물치항으로 향했다. 물치항 회센터...몇 .. 2008. 8. 25. 0808 푸켓6일-6: 집으로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차를 달려 공항에 7시에 도착하였다. 시골집 투어비용을 지불하고, 기사팁도 주고...보딩하고... 저녁 8시 50분 경 방콕을 향해 출발 하였다. 푸켓에 올때 하고 박스 디자인이 바뀌었다. 내용물은 비슷....빵과 주스.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지연된다...뭐 할수 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 다시 인천행 비행기에 오르고...좀 있으려니 간식이 나온다. 깜빡 잠이 들고...거의 다 와 가는 모양이다. 아침밥을 준다. 차일드 밀이 먼저 나오고... 대구밥... 오믈렛... 8월 7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다. 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다. 아래 사진은 여행이 남긴 것들을 정리해 봤다. 맥주 껍데기(?)... 두개 100B 아들 티와 반바지... 2008. 8. 16. 0808 푸켓6일-5: 란짠펜 저녁 5시반이다. 기사를 다시 만나서 란짠펜으로 이동하였다. 사실 바미국수를 먹어 보고 싶기도 했는데, 바미국수는 아침과 점심에만 한다고 한다. 저녁에는 메뉴가 바뀐다고 한다. https://goo.gl/maps/oCk2udyFSqywsKQx5 짠펜 · 46/1 Luangpohw Rd, ตำบล ตลาดใหญ่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kr 짠펜이라고 써 붙인 간판...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길래. 한국 메뉴판도 붙어 있다. 이전 하시는 듯. 돈 많이 버셨나보다.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쏨땀...태국 김치라고 한다. 카오 니야우...찰밥 까이양...닭 바베큐 씨콩무...양념돼지갈비 아들 밥 반찬거리가 없어서 .. 2008. 8. 16. 0808 푸켓6일-4: 올드타운 워킹투어 왓찰롱 사원을 나와서 푸켓 타운에 가려고 하는데 중간에 먼 패키지필 나는 면세점앞에 우릴 세워주는 것이다. 이럴려고 렌트 한게 아닌데... 하여간 약 십여분간 구경하고 망고말린 것 몇 봉지를 구입했다.기사한테 푸켓타운에서 어딜 갈건지 물어 보니 센탄에 간다고 한다. 내가 올드타운에 내려주길 바란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한다.(아마 대부분 센탄에 가는 모양이다.하긴 이 더운 날 길거리 돌아 댕기겠다는 사람이 없기는 할듯) 나는 올드타운의 온온호텔앞에서 부터 약 한시간 워킹투어를 하기로 했다. 한시간후 차를 주차한 곳에서 만나 란짠펜으로 이동하기로 하고서... 온온호텔...푸켓 최초의 호텔이란다. 지금은 게스트하우스란다. 엄청난 오토바이의 수에 놀랐다. 시계탑 건물...지금은 경찰서란다. 저 낡은 건물이 j.. 2008. 8. 16. 0808 푸켓6일-3: 프롬텝, 왓찰롱 사원 다음으로 들른 곳은 프롬텝이다. https://goo.gl/maps/nDZg4VfnqcYyesuB8 프롬텝 곶 · แหลมพรหมเทพ, Rawai,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 태국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해질 녁에 오면 정말 멋있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조그마한 사원 비슷한것이 있다. 원래 나의 계획은 뷰포인트, 프롬텝, 푸켓 올드타운 구경, 란짠펜 저녁식사 이다. 그런데 푸켓 타운으로 향하는 중 왓찰롱 사원 표지판이 보인다. 마눌님이 거기도 들르자고 해서 왓찰롱 사원에 들르게 되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듯. https://goo.gl/maps/wihBCNHnvZtu7Nnu6 찰롱 사원 · 70 .. 2008. 8. 16. 0808 푸켓6일-2: 빠통 비치, 뷰 포인트 마지막으로 빠통 비치를 둘러 보고 라이마이에서 맥주 한잔을 하면서 씨티투어 차량을 기다리기로 했다. 빠통 비치 풍경...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타는 사람도 보인다. 여기는 레게 머리 해주는 곳. 빠통비치 둘러 보고 라이마이에 왔다. 싱하 2병, 쉐이크 한병해서 365B빠통 비치가 보인다. 이제 빠통 비치도 안녕. 오후 두시 기사딸린 렌트카가 왔다. 기사분은 의외로 한국말을 조금 할줄 아는 분이었다.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처음 간 곳은 까론 뷰 포인드... https://goo.gl/maps/q1s1jafD1HKEJJ656 까론 전망대 · 4233 Karon,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 태국 ★★★★★ · 명승지 www.google.co.kr 까론 비치와 .. 2008. 8. 16. 0808 푸켓6일-1: 수영장에서, 오톱시장 8월 6일이다. 푸켓에서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오전에는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엔 미리 예약한 차를 타고 남부를 돌아볼 예정이다. 일단 아침을 먹고... 우리는 수영장에 가서 놀았다. 맥주도 한잔 하고... 싱하 한병...140B 태닝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방으로 돌아와 짐 정리를 하고, 점심은 간단히 컵라면을 먹기로 했다. 점심은 간단히 컵라면을 먹었다...컵라면, 햇반, 참치, 장조림짐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점심을 간단히 먹은 후 체크 아웃을 한후에 짐을 맡기고 오톱시장에 잠시 들렀다. https://goo.gl/maps/mKsYhLcXkm7jn5qW8 OTOP 빠통 · OTOP Shopping Paradises 237/15-20 Patong BeachRat Uthit, ถนน 200 K.. 2008. 8. 16. 0808 푸켓5일-5: 반림파 맛있는 식사를 마친후 우리는 분위기 좋은 반림파에 가서 토미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서 한잔 할 예정이다. 툭툭을 타고 반림파에 도착하였다.(툭툭 150B) https://goo.gl/maps/n8QwKec5ZgusmYMq9 반림파 · 249/4 Prabaramee Road, Kalim, Pa Tong, Kathu District, Phuket 8315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kr 반림파 입구... 반림파 실내...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우리는 칵테일 두잔을 주문했다. 바로 앞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칵테일을 마셨다. 우리 밑에 층에는 저렇게 귀퉁이에 바로 바다앞 전망의 자리도 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토미의 피아노 연주는 들을 수 없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런 이런.. 2008. 8. 16. 0808 푸켓5일-4: 빠통 일몰, 사바이 비치 레스토랑 좀 더 걸어서 드디어 사바이 비치 레스토랑에 도착하였다. *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해 봤다. https://goo.gl/maps/JDKji8FfLvYCvK5Q8 2008. 8. 16. 0808 푸켓5일-3: 렛츠 릴렉스, 빠통 산책 미스터 굿스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태양이 너무 뜨겁다. 나는타이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마눌님과 아들은 리조트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길거리 아무 마사지 가게에 가서 받을까 했는데 너무 후지다. 좀 더 올라가서 렛츠 릴렉스에 가기로 했다. 렛츠 릴렉스 입구에 있는 가격표...나는 타이마사지 한시간 짜리(500B)을 받기로 했다. 실내에 들어가니 좋은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차 한잔 마시고, 발을 씻은 후 약 한시간의 타이 마사지를 받았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정말 시원 시원하게 잘 해 주었다.타이 마사지 한시간 500B + 팁 2불 마사지를 마치고 리조트에 돌아와 약간 휴식을 취한후 우리는 빠통 비치 구경도 좀 하고, 저녁도 먹을 겸 밖으로 나왔다. .. 2008. 8. 16. 0808 푸켓5일-2: 미스터 굿스 씨푸드 레스토랑 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보내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오늘은 미스터 굿스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일단 부사콘윙을 지나서 라우릿 로드로 나가기로 했다. 부사콘윙의 수영장과 풀바....사람도 적고 좀더 럭셔리한 분위기이다. 이제 라우릿 로드를 따라 걸으면 나올것이다. 미스터 굿스 씨푸드 레스토랑 발견... https://goo.gl/maps/3pK3CaHQh8jFcqWA8 Mr.good's Seafood · Rat Uthit Song Roi Pi Rd, Pa Tong, Kathu District, Phuket 8315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kr 톳만꿍...새우전 팟까파오 무...돼지고기에 바질을 넣고 볶은 것. 매콤하다. 까오팟 뿌... 팟까파오 무와 함께 먹을.. 2008. 8. 16. 0808 푸켓5일-1: 수영장에서 오늘은 8월 5일, 여행 5일째 이다. 오늘은 오전엔 수영장에서 놀고, 오후엔 빠통비치를 산책할까 한다. 일단 조식당에서 아침부터 먹고 보자. 푸짐하게 아침을 먹고 나서 비치타올을 빌려 일단 자리를 맡고, 방에 와서 준비를 한후 수영장으로 go go! 키즈풀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웰컴 드링크도 마셔 주시고... 마눌님과 아들은 오전내내 쉬지도 않고 수영장에서 놀았다. 체력도 좋구나.아들 수영을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작년만 해도 물 끼얹고 노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제법 수영을 한다. 난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물에 들어 갔다 나왔다 하고...작티로 수중씬도 찍어 보고...수영을 배워야 할텐데... 2008. 8. 16. 0808 푸켓4일-7: 세븐일레븐 세븐 일레븐에 들려서 이것 저것 사고 방에 들어 오니 11시이다. 사가지고 온 롯띠를 맛있게 먹고 잠이 든다. 푸켓에서 4번째 밤이다. 안에는 바나나, 시럽은 초컬릿이다. 바나나 초컬릿 롯띠...역시 맛있다. 소가 그려있는 드링크류...한국으로 치면 박카스일듯. 립톤 아이스티 레드... 껍질채 들어 있는 땅콩이다. 빠질수 없는 싱하. 요구르트... 아들을 위해 산 주스 한병... 아들을 위해 산 초컬릿... 2008. 8. 16. 0808 푸켓4일-6: 방라로드 우리는 리조트에 와서 휴식을 취했다. 그냥 리조트에서 쉴까 하다가 방라로드 구경을 하고 오기로 했다. 원래는 아고고에 가서 맥주 한잔 할까 했는데...간단히 방라로드 구경만 하기로 했다. 비치로드를 따라 가다 보니 바나나 나이트 클럽이 보이고...이어서 방라로드로 진입... 방라로드 입구... 이쁜 여자들은 전부 카토이 인거 같다. 태국여자들은 작고 갸냘프다. 쏘이 씨드래곤 입구... 쏘이 씨드래곤 골목인거 같다. 쏘이 에릭 입구... 역시 늘씬한 아가씨(?)들은 카토이인듯하다.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다. 여기 저기 호객행위도 하는거 같고... 쏘이 에릭 입구... 여기 저기서 봉 잡고 춤추는 모습도 보인다. 뭐 춤 같지도 않는 춤을 추지만... 유명한 타이거 나이트 클럽도 보인다. 술 한잔 하고 .. 2008. 8. 16. 0808 푸켓4일-5: 코코아 넛, 아룸쏨 먹거리시장 피피섬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니 오후 5시... 우리는 리조트에서 좀 휴식을 취한후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 오늘 저녁은 로얄패러다이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코코아넛에 가기로 했다.코코아넛을 향해 출발. 해가 지고 있는 빠통거리...라우릿로드 화요일밤 빅매치를 한다고 저렇게 광고 하고 다닌다. 방라로드 입구에 아고고가 보인다. 나이트클럽 타이판도 보이고... 드디어 로얄 패러다이스 호텔 입구가 보이고, 맞은편 해산물식당 몇개가 보인다. 여기저기서 호객행위가 있고..." 대장금 알아요. 이뻐요" 우리는 그냥 고민없이 코코아넛에 들어 갔다. 이제 주문할 시간...책 찾아보며 신중히 주문을 완료했다. * 코코아 넛의 대략적인 위치를 찾아 봤다. https://goo.gl/maps/b3nfCzcGHg.. 2008. 8. 16. 0808 푸켓4일-4: 카이섬 롱비치 해변에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서 좀 놀다 보니 모이라고 한다. 우리는 카이섬에 갈 예정이다. 카이섬에서 약 두시간 정도 시간을 준다고 한다.(오후2시-4시) 드디어 카이섬에 도착하였다.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카이섬이다. 수영도 하고, 물고기 밥도 주면서 두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푸켓에 오게 되면 카이섬 반일투어정도 하면 좋을거 같다. * 카이섬을 검색하면 세 개의 섬이 나오는데 우리가 어디에 갔는지는 잘 모르겠다. 세 개의 카이섬- 카이녹 섬, 카이나이 섬, 카이누이 섬 2008. 8. 16.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