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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23

2011 JW 메리어트 서울 뷔페 '플레이버즈' 오늘은 11월 1일 일요일. 장인 어른 팔순 기념 가족 식사가 예정되어 있다. 오늘 모임 장소는 JW 매리어트 서울 뷔페 플레이버즈이다. 플레이버즈는 2층에 위치. 입구에는 빵과 케잌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정확히 11시 반에 입장. 기본으로 탄산수 페라렐레와 생수 에비앙이 나온다. 가격이 비싼 만큼 음료도 럭셔리 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여기는 아마도 샐러드 & 디저트 파트일 것이다. 디저트류. 케잌과 디저트류. 요건 아이스크림. 요기는 피자 파트. 피자 파트의 끝쪽. ㄷ자형으로 된 한식 파트. 왼쪽편은 육회, 김치, 전복 등 가운데는 밥과 스프 종류. 오른쪽엔 갈비찜, 수육 등 한식 파트 옆에 있는 똠양쿵, 커리 등 여기서 부터는 핫 파트. 먼저 뜨거운 대게와 딤섬. 그 옆에는 누들.. 2020. 12. 1.
1912 학동역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뷔페 '패밀리아' 오늘은 12월 29일 일요일. 처가 식구들과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나와 아내가 가지고 있는 신한 더 클래식 카드 기프트 옵션을 이용하기로 했다. * 신한 더 클래식 카드 기프트 옵션 중 패밀리아 뷔페 2장을 각각 받았다. 그러므로 나와 아내 도합 4장의 뷔페권을 이용하고 그외 인원의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 패밀리아 뷔페는 작년 12월 방문했을 때 후기를 올렸고, 이 날은 특별히 사진을 찍지 않았다. 이 포스팅은 그냥 개인 기록용 포스팅이다.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은 항상 이렇게 꾸며 놓는 건지 아니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이렇게 꾸며 놓는 건지는 알 수가 없다. 어쨋거나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크리스마스 기분을 여기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첫판은 대게와 회 위주로 가져왔다. 대게는 괜찮은 편.. 2020. 1. 29.
1912 학동역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뷔페 '에볼루션' 오늘은 12월 15일 일요일. 장모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 식구들과 점심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오늘의 약속 장소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뷔페 '에볼루션'이다. * 주말 런치 뷔페 성인 가격은 69,000원 인데 네이버 예약시 10% 할인 받아서 62,100원.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호텔은 이전에 못 보던 호텔이다.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인 것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뷔페를 만나게 된다. 몇 종의 와인은 50% 행사 중이라고 한다. 뷔페 식당의 규모는 크지 않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다. 11시 반 부터 뷔페 시작인데 조금 일찍 도착한 덕에 맘 놓고 음식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요기는 빵과 디저트 파트. 빵과 디저트 파트 중 과일 놓여진 곳... 2020. 1. 3.
1907 남부터미널역 예술의 전당 뷔페식당 '트랭블루'(폐점) 오늘은 7월 21일. 오늘은 처가집 식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 점심 식사 장소는 예술의 전당 뷔페식당 트랭블루다. 여기는 예전에 한번 온 기억이 있는데 꽤 괜찮았던 것 같다.(찾아보니 2012년 11월에 방문한 기록이 있다) 트랭블루 주말 가격은 48,400원. 여기는 샐러드 파트. 여기는 훈제연어, 카프레제 여기는 스시 파트. 회 파트: 연어, 황새치, 눈다랑어, 전복 여기는 튀김 종류. 육회, 김치, 간장게장 스테이크. 독특한 샐러드들. 피자. 타이홍합, 크림아스파라거스, 통마늘갈비. 요기는 핫 디쉬 파트. 여기는 디저트 파트. 이제 탐색은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시식을. 따뜻한 대게가 있어서 반가왔으나 살이 적고 짜서 별로다. 그외 고기, 회, 샐러드는 맛이 좋은 편. 게살 스프엔 게살이 많.. 2019. 8. 20.
1905 을지로3가역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2 뷔페 '더 키친 9' 오늘은 5월 26일.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 만날 장소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2의 뷔페 식당인 '더 키친 9'이다. 더 키친 나인. * 우리는 나인트리 호텔 명동으로 잘못 알고 찾아 갔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 빵과 야채 샐러드 파트. 빵과 야채 샐러드 파트의 끝 부분- 회 종류로는 유일하게 연어가 있다. 이쪽도 역시 각종 샐러드 파트.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다. 몇 종의 치즈도 있다. 여기는 디저트 파트. 여기는 핫 디쉬 파트. 꽃게 요리, 찹 스테이크, 브로콜리 스프. 떡갈비, 바베큐 치킨. 셰프스 스페셜- 아스파라거스 그릴과 베이컨. 맨 끝에 있는 스시 코너. 회가 없지만 스시가 있고, 대게가 없지만 꽃게 요리가 있다.. 2019. 6. 12.
1905 고속터미널역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 뷔페 '에이치 가든' 오늘은 5월 5일. 어버이날을 즈음해서 처가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오늘 모임 장소는 에이치 가든. 이번이 첫 방문이다. 요기는 한식 파트- 잡채, 육회 등 한식 파트- 소꼬리 찜과 봄 특선인 도다리 쑥국. 요기는 고기 파트. 요기는 어린이 파트- 어린이 날이라고 따로 준비한 것 같다. 요기는 치즈, 핫 디쉬 몇 종, 골뱅이와 대게 파트. 골뱅이찜과 대게 다리찜은 따뜻하게 제공되어졌다. 여기는 중앙의 ㅁ 자형 메인 파트 -> 메인 파트는 샐러드, 스시, 회, 그리고 핫 디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올리브와 샐러드. 메인 파트- 샐러드 류. 메인 파트- 몇 종의 스시.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퀄리티는 괜찮은 편. ' 메인 파트- 회 삼종(광어, 연어, 참치) 여기는 디저트 파트. 첫 판은 역시나 스시.. 2019. 5. 16.
1904 삼성역 해산물 뷔페 '보노보노 삼성점' 오늘은 4월 21일. 오늘은 처가 모임이 있는 날. 오늘 모임은 보노보노 삼성점에서 하기로 했다. 보노보노는 정말 오랫만의 방문인 것 같다. 주말, 공휴일은 4만원대. 먼저 스캔을 하러 출동. 샐러드 파트. 롤 종류. 군함, 김밥. 스시. 회는 연어, 점성어, 참치. 고기 파트. 스테이크. 국수 코너. 디저트 코너. 빵과 케이크. 쿠키. 막걸리와 생맥주가 무제한. 회는 점성어가 먹을만했음. 광어가 없어서 좀 아쉬움. 갑각류 러버- 정확하게 말하면 게 러버인 나에게 대게가 없는 것은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 4만원대 뷔페에서 대게를 바라긴 어렵다고 본다. 대게 대타로 나온 새우는 퀄리티 굿, 그러나 찐 꽃게는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스테이크- 리필 잘 되고 먹을만 함. 스시와 회 종류로 작은 한판 추가. 꽃.. 2019. 5. 13.
1811 용산 드래곤시티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 오늘은 11월 11일. 장인 어른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용산 드래곤 시티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를 방문하였다. 드래곤 시티의 푸드 익스체인지. 이번이 첫 방문이다. 주말 점심 가격은 무려 88,000원. ㅎㄷㄷ 미리 예약한 덕에 창가자리를 배정받았다. 12시 입장과 동시에 들어왔는데 마침 사람이 적어서 맘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실 나는 그리 많은 뷔페를 다녔는데 이제서야 뷔페 식당이 세 파트 정도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콜드 파트, 핫 파트, 그리고 디저트 파트다. 대체적으로 이 세 파트로 나뉘어졌다. 먼저 콜드 파트 부터. 먼저 샐러드. 싱싱한 연어. 한식류. 육회, 전복장, 해파리 냉채. 차가운 대게. 해산물 샐러드 파트. 회 파트는 참치, 농어, 연어, 광어 순. 김밥과 롤. 스.. 2019. 1. 14.
1805 압구정역 통합 뷔페 '페어링 6'(폐점) 오늘은 5월 20일. 마눌님 생일 모임을 압구정역 근처 페어링 6에서 하기로 했다.(애슐리 퀸즈 압구정점이 페어링 6로 바뀌었다) 12시 반경 페어링 6에 도착. 주말, 공휴일 이용요금은 27,900원으로 무난한 편이다. 5월은 가정의 달 이벤트로 샤브샤브 무제한 혹은 주류 무제한 둘 중 선택한 한가지가 무료라고 한다. 우리는 주류 무료를 선택하였다. 페어링 6는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로운, 피자몰의 대표 메뉴 250여종을 모은 뷔페라고 한다.(5종의 식당을 모았는데 왜 6인지는 궁금) 맥주는 총 4종이 준비되어 있는데 대박인 것은 트라피스트 맥주가 1종 있다는거. 그 이름은 라트라페 위트. 요 맥주만 여러잔 먹어도 본전을 뽑을 것 같다. 와인은 예전 애슐리 처럼 4종인데 단 와인 2종, 드라이한 .. 2018. 6. 25.
1802 63빌딩 뷔페 식당 '파빌리온' 오늘은 2월 17일, 설을 맞이하여 처가 모임을 63빌딩 파빌리온에서 하기로 했다. 63빌딩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파빌리온. 이용요금은 무려 88,000원. 점심 이용시간은 11시-13시 10분. 왼쪽편 모습. 식당의 전반적인 모습. 중앙 모습. 회 종류로는 홍민어, 멍게, 방어 삼종이 준비되어 있다. 홍민어는 흔히 말하는 점성어이다. 대박인 것은 혼마구로가 널려 있다는 것이다. 비록 등살이긴 하지만 뷔페 식당에서 혼마구로가 제공되는 것은 처음 봤다. 첫판은 해산물 위주로. 대게, 회 2종, 혼마구로. 대게는 짭쪼름해서 기대에 못 미쳤고, 회는 so so, 혼마구로는 그 이름 답게 맛이 좋았다. 두번째 판에는 고기 종류와 혼마구로를 가져왔다. 고기 종류의 퀄리티는 뷔페 가격을 생각한다면 좀 아쉬운 수준.. 2018. 3. 1.
1712 영등포역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오늘은 12월 25일, 처가 모임을 영등포역 근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 하기로 했다. 런치는 11시반 부터 2시반까지 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들어서자 마자 만나는 와인들. 그리고 맥주. 오늘은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고 한다. 요기는 디저트 파트. 안으로 입장해 보니 좌석 배치가 널직 널직해서 좋았다. 왼쪽편의 핫 플레이트 요리들. 정면의 해산물 파트에는 굴, 고동, 대게가 준비되어 있다. 해산물 코너 앞쪽에는 샐러드 파트. 샐러드 파트 좀 더 앞에는 고기 파트. 오른쪽으로는 스시 파트. 대략적인 스캔이 끝났으니 이제 먹을 타임. 대게, 고동, 굴을 가지고 왔는데 대게의 상태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사시미와 고기들. 무한 리필 가능한 와인은 맛.. 2018. 2. 22.
1712 서울역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뷔페 '이터리' 오늘은 12월 10일, 장모님 생신 모임을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뷔페 이터리에서 하기로 했다. 주말 런치는 45,000원.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가성비가 좋은 뷔페라고 한다. 이 뷔페는 세 파트로 분리 되어 있는데 요기는 중앙의 샐러드, 스시와 디저트 파트. 요기는 음료, 시리얼, 아이스크림 파트. 요기는 핫 플레이트 요리 파트. 요 중앙 파트를 중심으로 저 앞쪽이 음료 파트, 오른쪽 편이 핫 플레이트 파트. 확실히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다. 회나 게가 없기 때문에 스시를 가져왔다. 두번째 판은 고기 위주로 가져 왔는데 고기 맛은 좋은 편이다.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와인 한병을 주문했는데 와인 이름은 the long little dog이다.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디자인의.. 2018. 2. 5.
1711 여의도역 콘래드 호텔 뷔페 '제스트' 오늘은 11월 5일, 처가 가족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 모임 장소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 제스트이다. 샐러드 바를 중심으로 십자형의 독특한 구조. 트리 형태의 샐러드 바. 일단 전체적으로 스캔해 보기로. 대게와 회는 무난한 편. 대게는 먹기 좋게 미리 손질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고기 종류는 뷔페 치고는 질이 괜찮은 편. 도가니탕도 한 사발 가져옴. 차가운 대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따뜻한 대게도 따로 준비 되어 있다. 디저트로 마무리. 마지막은 언제나 아이스크림.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음식의 질은 뷔페 치곤 대부분 괜찬은 편이었다. 뭐 가격대가 높으니 이정돈 기본이긴 하지만. 2018. 1. 10.
1710 압구정역 가성비 좋은 뷔페 식당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폐점) 오늘은 10월 5일, 추석을 맞이하여 장인 & 장모님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 원래 목적지는 남한산성이었는데 극심한 잼으로 남한산성을 가다가 포기하고 압구정 애슐리 퀸즈로 갑자기 목적지를 바꾸게 되었다. 12시 50분경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에 도착하였다. 주말, 공휴일 가격은 34,900원. * 올 5월 28일 방문기록을 찾아보니 평일 25,000원/ 주말, 공휴일 29,900원이었다. 평일 런치 가격은 거의 그대로이고, 평일 디너와 주말 & 공휴일 가격은 약 5,000원 정도 인상이 된 것이다. 애슐리 퀸즈로 입장. 이미 몇번 와 봤기 때문에 내부 구조는 아주 익숙하다. 무제한 와인이 겨우 3,000원. 나와 장모님은 무제한 와인을 신청. 위 세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전에는 없었던 서비스 .. 2017. 10. 18.
1708 삼성역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가다. 오늘의 8월 19일,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가기로 했다. 약속시간은 오후 6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와인 무제한 뷔페로서 1인 42,000원이다. 스테이크를 추가할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먼저 와인부터 스캔해 보기로 했는데 요건 로제 와인. 아무래도 제일 종류가 다양한건 레드 와인. 요것도 레드 와인. 요건 화이트 와인. 핫 디쉬 파트와 디저트 파트로 나눠져 있다. 먼저 핫 디쉬 파트를 보면 요건 피자. 올리브와 토마토 요리. 연어 샐러드와 마카로니. 소고기 야채 볶음. 소시지. 꼬치. 귀하신 대게. 폭립. 요기는 디저트 파트로서 맥주, 과일, 디저트, 치즈 등이 있다. 디저트류와 치즈. 치즈 종류가.. 2017. 9. 13.
1704 세빛섬 수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오늘은 4월 16일, 처가 모임을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갖기로 했다. 세빛섬은 이번이 첫 방문인데 사실 이런 곳에 뷔페 레스토랑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5월 1일 부터는 주말 및 공휴일 이용요금이 58,000원에서 62,000원으로 인상 된다고 한다. 지금도 그리 싼 금액이 아닌데 4,000원이나 인상된다는 그닥 기분 좋은 뉴스는 아니다. 실내로 입장해 보니 다른 뷔페 레스토랑에 비해 산뜻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식당 내부를 쓱 스캔해 보기로 한다. 이곳은 과일과 디저트 코너인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다. 이쪽은 피자와 핫 플레이트 요리, 고기류. 요기는 국수 코너. 요기는 초밥 코너. 요기는 한식 코너. 사시미로는 참치, 숭어, 연어, 광어 이렇게 4종이 준비되어 있다. 대충의 .. 2017. 5. 4.
1701 신도림역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 뷔페 '피스트' 오늘은 1월 1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체크 아웃한 후에 점심 모임 장소인 쉐라톤 디큐브 시티 호텔로 향했다. 쉐라톤 디큐브 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뷔페 '피스트' 처음 와 본 피스트. 피스트 입구. 일요일 2부는 오후 1시 30분~ 3시. 오후 1시 반에 정확하게 입장. 요기는 해산물, 한식 코너. 위 사진 왼쪽벽쪽에는 샐러드 코너, 위 사진 위쪽벽쪽에는 고기 코너가 위치해 있다. 요기는 빵과 디저트 코너. 요기는 핫 플레이트와 디저트 코너. 창 밖 조망이 굿. 대게와 굴은 상태가 굿. 그밖에 음식질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 요기가 회 코너인데 활어회가 하나도 없다는게 아쉽다. 회의 종류는 아쉬웠지만 회의 상태는 괜찮았다. 내가 시푸드 뷔페에서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대게의 상태인데 대게의 상.. 2017. 2. 5.
1612 63빌딩 전망좋은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오늘은 12월 11일, 장모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63빌딩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를 방문했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 오전 11시반경 입장. 실내는 요런 분위기. 우리는 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창가쪽 자리를 배정 받았다. 전망이 정말 좋았는데 밤에 온다면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을 것같다. 그래서 인지 이곳에서 프로포즈를 많이 한다고 한다. 요기가 샐러드 바. 요기는 오픈형 주방. 샐러드 바의 한쪽편. 이쪽에는 싱싱한 채소 샐러드가 이제까지 다녀본 어느 뷔페보다 많이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 바의 다른쪽편에는 연어, 꼬치, 디저트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첫판은 새우, 연어, 꼬치 등. 식전 빵이 조금 늦게 나온 듯하다. 바로 구워서인지 고소하고 맛이 참 좋다. 두번.. 2016. 12. 28.
1603 롯데백화점 관악점 한식 뷔페 '풀잎채' 오늘은 3월 6일, 처가 모임이 있어서 롯데백화점 관악점 내에 위치한 한식 뷔페 '풀입채'에 방문하였다. 요즘 유행하는 한식 뷔페의 하나인 '풀잎채' 주말, 공휴일 가격이 16,900원이면 다른 뷔페에 비한다면 저렴한 편이다. 다행히 크게 붐비지는 않았다. 소불고기와 쌈, 무난한 맛이었다. 별 기대없이 냉면을 받아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다.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가성비로 보면 꽤 괜찮은 한식 뷔페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언제나 그렇듯 단품 요리가 더 좋지만. 2016. 4. 27.
1512 삼성역 코엑스 뷔페 '오리옥스' 오늘은 12월 27일. 연말을 맞이하여 처가식구들과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오늘 모임 장소는 오리옥스. 코엑스에 위치한 오리옥스. 12월엔 생맥주 무제한 서비스와 일인당 랍스터 반마리 서비스가 있다고 한다. 오리옥스 입구. 이름도 어려운 멀티 컬쳐럴 고메 뷔페란다. 역시 다른 뷔페보다 널직 널직해서 좋다. 한바퀴 죽 스캔해 본 후에 회부터 시작해 본다. 참치, 농어?, 연어. 작년에 왔을 땐 분명히 대게가 있었는데 이번엔 대게가 안 보인다. 이정도 가격대 뷔페에 대게가 없다는 건 아주 섭섭한 일이다. 무제한 제공되는 클라우드 생맥주도 한잔 마셔 본다. 두번째 판은 고기 위주로. 세번째판은 스시와 게살 스프 등. 배가 부를 때 쯤 랍스터 나와 주셨는데 예상보다 랍스터가 튼실하다. 마무리는 차와 아이스크.. 2016.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