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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1243

2502 방학사거리 뽈탕 '대구뽈탕전문점' 2월 1일 토요일.오전 근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오늘은 햇빛칼국수집의 칼국수가 먹고 싶었다.그래서 버스를 타고 햇빛칼국수집으로 이동했는데 영업종료인지 휴무인지 하여간 퇴짜를 맞았다.헛헛한 마음을 달래며 맵을 이리저리 살펴 보다가 뽈탕을 파는 식당을 발견했다.그래 오늘같은 날에는 탕이 제격이지.  오후 1시 40분경 대구뽈탕전문점에 도착 & 입장. 둘이 왔다면 뽈찜에 소주 한잔 했을 텐데 혼자니까 얼큰뽈탕을 주문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다.오늘의 반찬은 브로콜리 데침, 봄동 무침, 떡볶이, 배추김치, 오이피클이다.* 다른 분 블로그글 보니까 이 반찬이 매일 바뀐다고 한다.봄동과 오이피클의 맛이 좋다. 잠시 기다린 후에 얼큰뽈탕이 나왔다. 미나리, 콩나.. 2025. 2. 5.
2501 여의도역 한우 코스 요리 '모도우 여의도점' 1월 27일 월요일.설 맞이 처가 모임을 모도우 여의도점에서 하기로 했다.   11시 30분 예약했는데 나와 아내는 사정상 조금 늦은 11시 45분쯤 도착했다. 런치 시그니처 코스는 세 가지 인데 고기 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우리는 120g을 미리 예약해 놨다.* 설 연휴 얼리버드 행사로 10% 할인을 받았다.109,000원-> 98,100원 1. 밤 타락죽진한 밤 맛이 느껴져서 스타트로 좋은 음식이다.위 올라간 것은 카사바 시리얼이라고 한다? 2. 숙성회와 제철나물숙성회로는 광어가 나왔다. 위 올라간 해초는 세모가시리. 3. 한우 삼품- 볏집구이 편채, 안심샌드, 육회와 김부각한우의 다양한 변신이 재밌다. 4. 고추장 장어구이와 영양밥두툼한 장어구이 밑에 영양밥이 깔려 있다. 5. 계절국수시원한 동.. 2025. 2. 3.
2501 마들역 맛있는 집밥 '종가 청국장' 1월 21일 화요일.점심을 먹기 위해 종가 청국장에 갔다.* 종가 청국장은 오래전에 가끔 가던 밥집이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안 가게 되었다.이유는 위생이 조금 의심스러웠기 때문이다.한참을 안 가다 얼마전 직원과 오랫만에 방문을 했더니 실내가 많이 깔끔해지고반찬 나오는 것도 정갈해 졌다.또한 사장님 따님이 정말 친절하다.그래서 오늘 나혼자 다시 방문을 했다.  12시 55분경 총가 청국장 도착 & 입장. 오늘은 콩비지찌개(8.0)를 주문했다. 잠시 기다린 후 차려진 한상. 6찬- 멸치볶음, 감자조림, 미역무침, 봄동 겉절이, 총각김치, 묵.반찬 하나 하나가 단맛이 거의 안 나는 재료 본연의 맛이다.어머니가 해 주실만한 반찬들이어서 좋다. 방금 전 간 콩으로 만든 비지가 고소하다.정말 맛있다.감사히 잘.. 2025. 1. 29.
2501 고성 최고의 막국수와 편육 '백촌막국수' 1월 19일 일요일.우리는 서울로 돌아가려다가 차를 돌렸다.백촌막국수를 꼭 먹고 싶어서였다.극악의 웨이팅으로 유명한 백촌막국수.그런데 오늘은 왠지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오후 3시 반경 도착 & 테이블링 등록.그런데 대기가 많지 않다. 매주 화, 수는 휴무라고 함. 약 7분만에 백촌막국수 입성.오늘은 뭔가 잘 풀리는 날인가 보다.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욕심내서 편육도 주문해 본다.메밀국수 2개+ 편육= 총 5만원. 잠시 후 편육이 나왔다.편육 3만원이면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양을 보니 이해가 가기도 한다. 양도 양이지만 비계와 살코기의 저 완벽한 비율을 잘 봐야 한다. 너무 너무 맛있다.달달한 명태무침과도 잘 어울린다.살짝의 느끼함을 백김치와 열무김치가 잡아 준다.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 잠.. 2025. 1. 28.
2501 속초 가자미 조림 맛집 '강동호 식당' 1월 19일 일요일.아내는 생대구탕이 먹고 싶다고 한다.그래서 속초생대구를 떠올렸다.그런데 카카오맵에는 이 식당이 대구금어기라 영업을 안 한다고 나와 있다.네이버 맵에는 영업중이라고 나오고.뭔가 다른 식당을 알아보고 싶었다.나는 언제나 새로운 식당 도전이 즐거운 사람이니까.그래서 찾은 생대구탕 맛집은 강동호 식당이다.물론 첫 방문이다.  오전 10시 반경 강동호 식당 도착 & 입장.다행히 웨이팅이 없다. 백반기행에 나온 식당. 어느 정도 예상한 대로 생대구탕은 안됨. 대안으로 미리 가자미 조림을 염두해 두고 왔음.가지미 조림 소와 밥 2개를 주문하였다.- 총 37,000원. 허영만 선생님이 남긴 글. 10분의 기다림 끝에 반찬이 나왔는데 역시 명성대로 반찬 맛집임이 분명. 왼쪽편- 감자조림, 표고버섯 볶.. 2025. 1. 27.
2501 속초 가성비 좋은 홍게 전문점 '홍게너라면' 1월 18일 토요일.이번 속초, 고성 여행에서 홍게나 대게를 꼭 먹어 보고 싶었다.그래서 여행 전 검색을 해 봤다.내가 원하는 것은 스끼다시 없이 게만 알차게 나오는 집이다.그런데 검색이 참 어려웠다.도대체 제 돈 내고 블로그 글 쓴 사람이 거의 없다.어쨋건 나 나름대로 거르고 걸려서 검색을 했다.일단 홍게는 동명항 근처 속초홍게를 선택했다.여기서 홍게를 사서 동명항 회센터 2층에서 먹는 방식이라고 한다.그 외에 홍게 무한리필 식당 몇 군데를 검색해 봤다.그런데 아내는 홍게보다는 대게를 먹고 싶다고 한다.그래서 다시 검색.홍게와 대게를 스끼다시 없이 판다는 홍게너라면을 검색해 냈다.* 내가 동해에서 홍게나 대게를 거의 먹지 않았던 이유는 두 가지다.하나는 게 보다 회에 집중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게값.. 2025. 1. 26.
2501 상계역 국밥 맛집 '술술국밥' 1월 14일 화요일.아내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오늘 갈 곳은 친구 신군이 추천해 준 술술국밥.이 식당을 많이 지나쳤지만 방문은 오늘이 처음이다.  오후 6시 40분경 도착 & 입장. 순대국밥과 돼지국밥 중 잠깐 고민하다가 순대국밥으로 결정.순대국밥 2인분을 주문하였다. 잠깐 탐색을 해 보니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고기의 종류가 다르다. 제대로 된 양념장이 미리 준비되어 있는 걸 보니 이 식당은 무조건 기본이 된 집이다. 잠시 후 양파, 배추김치, 깍뚜기, 그리고 맛보기 순대 & 내장이 나왔다. 순대와 내장을 보니 소주를 마시지 않을 수 없다.감기에 걸렸지만 소주를 추가 주문. 잠시 후 뽀얀 국물의 순대국밥 등장. 안을 파 보니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국물은 깊고 깔끔, 고기는 잡.. 2025. 1. 17.
2501 상계역 생삼겹살 맛집 '거북이 삼겹살' 1월 12일 일요일.오늘 저녁은 아내와 함께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오늘은 얼마 전부터 고누고 있던 거북이 삼겹살에 가 보기로 했다.* 거북이 삼겹살은 맵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다.물론 이번이 첫 방문이다.  오후 6시 20분경 도착 & 입장.* 상계역을 그리 많이 다녔는데 이 식당의 존재를 안 것은 얼마 전이다. 생삼겹살 2인, 청국장, 밥 하나를 주문하였다.* 원래 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청국장을 권하셔서 주문 변경. 때깔 좋은 생삼 2인분 등장. 잠시 후 차려진 한상.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도라지 무침, 콩나물 무침, 갓김치, 오이 무침??이 나왔다. 생삼, 콩나물, 김치, 마늘을 다 같이 굽는다. 잠시 후 갓 무쳐낸 부추 무침을 내어 주셨는데 이거이 요물이다. 표고 버섯이 들어간 청국장.. 2025. 1. 16.
2501 방학동 숨은 보리밥 노포 '신토불이 보리밥' 1월 10일 금요일이자 월차일.아마도 오늘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일 것이다.아무리 추워도 집에만 있기 뭐해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아내에게 점심 선택권을 줬는데 몇 개의 후보 음식 중에서 보리밥을 선택했다.한번 가 보고 싶었던 신토불이 보리밥에 가 보기로 했다.* 신토불이 보리밥은 카카오 맵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밥집이다.  12시 20분경 신토불이 보리밥에 도착.이렇게 꼭꼭 박혀 있는 집인 줄 몰랐다. 딱 봐도 노포의 스멜이 나는 집이다. 다른 분들 블로그 글 봤을 때 몇 개의 메뉴가 더 있었는데 지금은 두 가지만 하신다.보리밥 2인분을 주문하였다.* 카드 결제 X, 현금과 계좌이체 가능. 먼저 따뜻한 누룽지를 내어 주심. 5분쯤 기다리니 반찬과 된장찌개, 그리고 밥을 내어 주심.딱 봐도 시.. 2025. 1. 13.
2412 도봉역 전통의 설렁탕 노포 '무수옥' 오늘은 12월 29일 일요일.아내와 이마트에 들려 장을 본 후 점심을 먹기 위해 무수옥으로 이동하였다.* 24년 9월 아고다 삼성카드 이벤트로 받은 2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잘 사용하였다.- 아고다에서 해외숙소 50만원 삼성카드로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20만원 증정 행사  12시 15분경 무수옥에 도착 & 입장.무려 1948년에 개업한 노포 오브 더 노포다.올해로 무려 77년째 영업 중이다. 무수히 많은 블루 리본. 육회비빕밥과 설렁탕을 주문하였다.100% 국내산 한우암소만 사용하고 모든 식재료도 국내산이다. 잠시 후 육회비빔밥과 설렁탕 등장. 반찬은 김치찌개, 무생채, 깍뚜기 삼종.셋 다 맛이 좋다. 내가 주문한 육회 비빔밥. 아내가 주문한 설렁탕. 설렁탕에는 한우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맛은 이미 .. 2025. 1. 6.
2412 장암역 푸짐한 양평해장국 '청담진양평해장국' 오늘은 12월 28일 토요일.오늘 점심은 해장국을 먹기로 했다.오늘 가보려는 곳은 장암역 근처에 있는 청담진양평해장국이다.* 이 식당은 내가 맵을 들여다 보다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다.  오후 1시경 해장국집 도착. 해장국(양+ 선지/ 11,000원)과 소주(5,000원)를 주문하였다. 선지와 육수 추가가 무료인게 마음에 들었다. 소스 만드는 법을 숙지. 셀프바는 이러하다. 소스를 만들어 놓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깍뚜기와 김치의 맛은 무난했다. 해장국 맛있게 먹는 법을 읽어 본다. 잠시 후 해장국 등장. 내용물의 양이 어마 무시한 것 같다.후추와 고추 다대기를 추가했다. 안을 파 보니 엄청난 양의 양(내장), 콩나물, 그리고 몇 덩이의 선지가 들어가 있다.국물은 상당히 헤비한 스타일이다. 양의 상태.. 2025. 1. 5.
2412 안암역 가성비 제육볶음 맛집 '우승식당' 오늘은 12월 23일 월요일.고대 근처에서 볼 일을 마치고 아들과 만나 저녁을 먹기로 했다.오늘 가려는 식당은 아들이 평소 가보고 싶었다는 제육볶음 맛집 우승식당이다.  오후 7시 15분경 우승식당에 도착 & 입장.* 나나 아들이나 첫 방문이다. 키오스크로 제육볶음 2인과 된장찌개 1개를 주문하였다.대학가 식당 답게 가격은 저렴하다. 제육볶음 외에 메뉴로는 돼지불고기, 쭈육볶음, 쭈꾸미볶음이 있다.반찬과 추가 밥은 셀프 서비스라고. 잠시 후 음식이 나왔다.무한으로 제공되는 밥이 바로 지은 밥이라서 좋다.백반집에서 밥이 맛있으면 일단 합격이다. 셀프 바에 있는 몇 가지 반찬을 담아 왔다.반찬도 간이 세지 않고 무난하게 맛이 좋았다.제육은 불향과 불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좋았다.내 입맛에는 살짝 달긴 한데 아.. 2025. 1. 1.
2412 수락산역 칼국수 노포 '평양 칼국수' 오늘은 12월 21일 토요일.오늘 점심은 유난히 칼국수가 땡겼다.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수락산역 근처 평양 칼국수에 가보기로 했다. * 수락산역 근처 평양 칼국수는 업력이 꽤 오래된 노포다.내 기억으론 아마도 1996년 경? 오픈했을 것이다.이 식당은 아주 오래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내 희미한 기억으론 칼국수 가격이근처 식당들보다 1~2천원 비쌌었던 것 같다.당시에는 별로 특별히 맛있다고 느끼지도 못했기 때문에 이후로 방문을 안 했었다.그런데 이 식당이 칼국수 맛집이라 소문이 나고 그래서 언젠가는 재방문해서재평가를 해 보고 싶었었다.오늘이 바로 그날 되겠다.   12시 50분경 도착 & 입장.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 메뉴와 영업시간.정기 휴무일은 화요일이라고 함. 칼국수와 닭칼 중 .. 2024. 12. 31.
2412 석계역 미친 가성비 5천원 백반집 '가마솥선지해장국' 12월 19일 목요일이자 월차일.아내와 함께 볼일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오늘 점심 먹을 식당은 이전에 혼자 방문했다가 퇴짜를 맞고 온 가마솥선지해장국이란 백반집이다.  12시 반경에 식당 도착. 간판은 가마솥선지해장국이지만 실상은 5천원 백반집이다.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백반은 5천원(2인 이상 주문 가능), 소주는 3천원. 잠시 후 차려진 5천원 밥상에 눈이 휘둥그래해짐. 위에서 부터 배추김치, 상추무침, 깻잎 장아찌, 브로콜리 데침, 총각김치, 멸치, 어묵, 마늘 장아찌, 조개젓갈,취나물, 마카로니 사라다. 이어서 조기구이, 김, 콩나물 국.총 13찬+ 국. 문제는 반찬 하나 하나가 다 맛있다는 것이다.특히 저 총각김치가 너무 너무 맛있음에 주의. 1. 과식에 주의 할 것. 반찬.. 2024. 12. 30.
2412 아산 고깃집 '고덕갈비 온천점' 12월 15일 일요일.어머니를 뵙기 위해 아침 일찍 나혼자 기차를 타고 아산으로 내달렸다.어머니를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점심은 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나는 검색을 통해 부안갈비라는 곳에 가려 했다.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부안갈비에 갔는데 하필이면 휴무일이다.마땅히 떠오르는 식당이 없어서 오래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고덕갈비에 가보기로 했다.다행히도 영업중이다.  12시 10분경 고덕갈비 온천점에 도착 & 입장.식당 안은 한가한 편이었다. 지난 방문 때는 돼지갈비를 먹었었는데 오늘은 다른 걸 먹어 보고 싶다.약간 고민하다가 LA갈비 2인분을 주문하였다. 잠시 후 차려지는 반찬과 불.반찬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었다. 숯도 성형탄이 아니라서 좋다. 잠시 기다리니 LA 갈비가 나왔는데 약간의 초벌을 .. 2024. 12. 29.
2412 종로5가역 초가성비 숙성횟집 '팔도회집' 12월 14일 토요일.오늘 점심은 회를 먹기로 했다.오늘은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성비 횟집 팔도회집에 가보기로 했다.  오후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기 때문에 서둘러야만 했다.부지런히 달려 오후 1시 반경 팔도회집에 도착하였다.* 식당 안 최소 연령은 65세 정도 되어 보였다.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노포 중의 노포 식당이다. 생선회 2인분과 청하를 주문하였다.* 아내와 함께 방문했고 이번이 첫 방문이다. 잠시 후 깔리는 반찬들.- 삶은 명태알, 삶은 콩, 해파리 무침, 번데기, 초생강 & 락교, 꼬막무침, 메추리알.화려한 스끼다시는 아니지만 입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꽤 괜찮은 반찬들이다. 근심 걱정 따윈 던져! 잠시 후 오늘의 메인인 회가 나왔다. 위에서 부터 광어, 도미, 방어, 전복으로 추정되는 숙.. 2024. 12. 28.
2412 시청역 한우곰탕 맛집 '애성회관' 12월 12일 목요일.아내와 청와대, 청와대 사랑채 관람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 애성회관으로 이동하였다.* 애성회관은 아마도 이번이 겨우 두번째 방문일 듯 싶다?  12시 반경 애성회관에 도착.웨이팅이 있나 했는데 바로 입장하였다. 정말 오랫만의 방문인데 곰탕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아 기뻤다.서울 한복판에서 한우곰탕을 1만원에 먹을 수 있는건 축복이다.한우곰탕 특 2개를 주문하였다. 잠시 한우곰탕이 나왔다. 내 기억 속에 김치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2종이었는데 우리 테이블 항아리에는 배추김치 뿐이다. 진하고 맑은 한우곰탕 국물에 푸짐한 고기와 중면이 사리로 올라가 있고 밑에는 밥이 깔려 있다.너무 맛있어서 폭풍 흡입을 하게 되었다. 사장님께 김치를 추가로 요청했더니 이렇게 배추김치와 깍뚜기를 같이.. 2024. 12. 27.
2412 쌍문역 냉우동이 맛있는 '면장우동' 오늘은 12월 8일 일요일.아내와 점심을 먹기 위해 쌍문역으로 이동하였다.오늘 점심을 먹을 식당은 친구 신군이 추천해 준 면장우동이다.  오후 1시경 면장우동에 도착 & 입장.다행히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치쿠타마텐 붓가께 우동을, 아내는 기츠네 우동을 주문하였다. 그외 사이드 메뉴. 시치미와 단무지. 잠시 후 우동 도착. 내가 주문한 치쿠타마텐 붓가께 우동.치쿠와, 반숙계란튀김이 올라간 간장 베이스의 냉우동이다. 아내가 주문한 기츠네 우동.유부가 올라간 뜨끈한 우동이다. 자가 제면한 우동이라 그런지 면은 쫄깃하고 간장 소스도 맛이 괜찮았다.맛있게 잘 먹었는데 자꾸 다카마쓰에서 먹었던 우동들이 떠오르는 건 왜 인지.추천. 2024. 12. 24.
2412 혜화역 가성비 좋은 일식당 '창경궁초밥' 오늘은 12월 5일 목요일.오전에 아내와 함께 볼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혜화역으로 이동하였다.오늘 점심은 저번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창경궁초밥에서 먹기로 했다.  12시경 창경궁초밥 도착 & 입장.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에는 저녁 사시미 초밥 정식을 먹었는데 오늘은 점심 사시미 초밥 정식을 먹기로 했다.점심 정식과 저녁 정식이 무려 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먼저 죽과 미소국이 나오고 이어서 회무침이 등장.스끼다시 회무침에도 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좋다. 메인인 숙성회가 나왔다.블로그 작성 중 이전에 먹었던 저녁 정식에 나온 회와 비교해 봤는데 참치회 갯수가 줄어든 것 외엔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숙성이 적당하게 잘 되어서 감칠맛이 폭발한다. 이어서 초밥 4피스. 새우 튀김과 고구마 .. 2024. 12. 22.
2411 상계역 대방어가 맛있는 가성비 횟집 '제주바다' 11월 30일 토요일, 11월의 마지막 날.아내와 학도암을 다시 찾아 갔다.가족의 건강을 빌고 내려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오늘 저녁은 아내가 먹고 싶다는 대방어다.어느 식당을 갈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한번 들려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 제주바다에 가기로 했다.  학도암에 들러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오후 4시 20분경 제주바다에 도착 & 입장.일찍 온 덕에 창가에 명당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식당 내부에서는 횟집에서 나는 흔한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사장님의 깔끔한 성격 때문일 것이다. 대방어 소자와 청하를 주문하였다. 잠시 후 빠르게 차려지는 스끼다시들. 연어 샐러드와 도마고기. 그리고 굴이 나왔다. 이어서 팽이버섯전이 나왔다. 음식 하나 하나가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어서.. 2024.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