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 남부터미널역 예술의 전당 뷔페식당 '트랭블루'(폐점)
오늘은 7월 21일. 오늘은 처가집 식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 점심 식사 장소는 예술의 전당 뷔페식당 트랭블루다. 여기는 예전에 한번 온 기억이 있는데 꽤 괜찮았던 것 같다.(찾아보니 2012년 11월에 방문한 기록이 있다) 트랭블루 주말 가격은 48,400원. 여기는 샐러드 파트. 여기는 훈제연어, 카프레제 여기는 스시 파트. 회 파트: 연어, 황새치, 눈다랑어, 전복 여기는 튀김 종류. 육회, 김치, 간장게장 스테이크. 독특한 샐러드들. 피자. 타이홍합, 크림아스파라거스, 통마늘갈비. 요기는 핫 디쉬 파트. 여기는 디저트 파트. 이제 탐색은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시식을. 따뜻한 대게가 있어서 반가왔으나 살이 적고 짜서 별로다. 그외 고기, 회, 샐러드는 맛이 좋은 편. 게살 스프엔 게살이 많..
2019. 8. 20.